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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 고층 아파트에 맞는 방재 안전 기준 마련 시급(국민일보)
등록일 2015-10-27 조회 4315

국민일보

고층 아파트에 맞는 방재 안전 기준 마련 시급

기사입력 2015.10.27 오후 7:34

고층 아파트 프리미엄 이미지가 반영되면서 20~30층대 아파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고층 아파트일수록 화재 대피 시설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재 기준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 건축법, 소방법 상으로 빌딩이나 아파트처럼 일정 규모·층수 이상의 모든 건축물은 방재 안전을 위해 지상 층 또는 피난 층까지 통하는 2개소 이상의 직통 계단을 설치해야 한다. 공동주택, 특히 아파트의 경우 4층 이상인 층의 각 세대가 2개 이상의 직통 계단을 사용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발코니에 인접세대와 공동 또는 각 세대별 대피 공간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세대별 대피 공간 방식은 1시간 이내 구조 또는 진화를 전제로 하는 임시 대피 설비이지만 아파트 대피 공간 대부분이 화재 발생 후 실내 온도가 100도를 넘거나, 유독 가스로 가득 차 버리는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다.

게다가 대부분 아파트 대피 공간이 시공 단계에서 창고나 다용도실처럼 꾸며져 정작 화재가 나도 대피 공간 역할을 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다. 이 공간은 세대 내 공간이기 때문에 규제하거나 관리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 건축물 화재피난안전대책 솔루션 전문 기업인 (주)비투텍은 “아파트 방재 안전 기준을 20~30층 이상 고층 아파트에 맞춰 시급히 재정비해야 한다”며 “당장 신축되고 있는 아파트부터라도 전층 피난 기구(설비) 설치를 의무화 해 대피공간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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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처럼 방치돼 있는 아파트 대피 공간. 비투텍 제공


기사원문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0834898